11만 km 고전압 팩은 72셀 편차 0.04V — 견인차에 실려 온 차를 세운 건 12V 보조배터리와 LDC 충전 전류 요동이었습니다핵심 요약차종·상황: 2013년식 YF 쏘나타 하이브리드(118,707km), 경기 안양 차주. 주행 중 시동이 꺼져 재시동 불가 → 견인차로 고양 배터리팩토리 입고(2026년 10월 16일).증상: "13년 된 하이브리드인데 길에서 섰다, 고전압(하이브리드) 배터리가 죽은 것 아니냐"는 문의. 계기판·시동 전부 먹통.원인: 고전압 배터리가 성능저하로 12V 보조배터리 완전 방전 — 입고 직후 개방전압 실측 4.68V. 하이브리드카는 12V가 무너지면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와 메인 릴레이의 제어 전원이 끊겨, 270V 팩이 멀쩡해도 READY가 풀리고 차가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