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km도 안 됩니다. 엔진은 멀쩡합니다. 그런데 리튬 폴리머 모듈 하나가 무서울 정도로 팽창해 단선까지 발생했습니다. 보증 기간 10년이 끝나자마자. 주행거리가 적으면 배터리도 오래간다는 상식이 어떻게 완전히 무너지는지 기술적으로 설명합니다.핵심 요약: 2011년식 YF 쏘나타 HEV(10년, 9만 km 미만)에서 배터리팩 단선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해체 결과 9개 모듈 중 하나가 무서울 정도로 팽창해 있었습니다. 10년 동안 연 1만 km 이하의 저속·단거리 위주 운행이 배터리를 사실상 전기차처럼 혹독하게 사용해 조기 수명 단축을 일으켰습니다. 주행거리가 적어도 캘린더 노화와 저SOC 반복은 피할 수 없습니다.11년식 YF쏘나타 하이브리드차에 에러가 표시되었습니다.단선이 되었다고 확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