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미션도 갈았고, 브레이크 시스템(AHB)도 올해 1월에 290만 원 들여 갈았어요. 이제 배터리만 남았는데…" 인천 부평에서 걸려온 전화의 첫마디였습니다. 2011년식 K5 하이브리드, 170,927km, 신차부터 15년을 한 분이 타신 차. 동네 카센터에서 "배터리 교체하셔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기아 오토큐에서는 배터리팩과 BMS 둘 다 교체 판정에 최종 견적 1,054만 원을 받으셨습니다. 15년 된 차에 천만 원. 막막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배터리 코치가 스캐너로 72셀을 하나씩 읽어 보니, 이야기가 달랐습니다. 핵심 요약1. 2011년식 K5 하이브리드(HEV) 170,927km, 부평 차주. 엔진 경고등 점등 → 오토큐 "배터리팩+BMS 교체" 판정, 최종 견적 1,054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