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6.5Ah NiMH를 3.6Ah 리튬으로 바꾼 이유 — 출력과 사용 창(SOC window)으로 읽는 HEV 배터리팩AI 활용핵심요약토요타는 4세대 프리우스(2016년~)에서 6.5Ah 니켈수소(NiMH) 배터리팩을 정격 3.6Ah 리튬이온 팩으로 바꾸고도 같은 성능과 연비를 냈습니다. 가능했던 이유는 HEV 배터리팩이 에너지(kWh)가 아니라 출력(kW)으로 설계되고, 리튬은 SOC 사용 창(사용 구간)을 더 넓게 쓸 수 있어 정격이 절반이라도 실사용 Ah가 비슷해지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밀도로 Ah를 환산하는 흔한 계산은 틀린 접근이며, 하이브리드 배터리팩을 비교할 때는 정격 Ah가 아니라 실측 용량·사용 구간·출력을 봐야 합니다. 배터리팩토리가 보유한 실물 4세대 프리우스 리튬팩과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