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니켈수소는 27년째 그대로 — 8셀에서 16셀로, 셀 내부저항을 낮춰온 진짜 이유를 실측과 실물 분해로 읽습니다핵심 요약현대·기아 하이브리드(HEV) 배터리는 2011년 이후 물리적 형태가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토요타·렉서스의 니켈수소(NiMH) 배터리는 27년 가까이 거의 같은 형태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 변화의 핵심은 셀의 ‘내부저항(Internal Resistance)’을 낮추는 것입니다. 배터리팩토리 진단기 실측 기준으로 셀 내부저항은 약 2mΩ에서 1.2mΩ 이하까지 내려왔고, 기존 8셀 모듈이 12·16셀 모듈로 커진 것도 모듈 사이 연결 접점을 줄여 접촉저항을 낮추기 위한 설계로 분석됩니다. 내부저항이 낮아지면 출력은 높아지고 발열은 줄어들어, 무거운 SUV·밴까지 하이브리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