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이제 막 중고로 구입한 2011년식 YF 쏘나타 하이브리드(12만 km)가 시동 불능 상태로 견인돼 왔습니다. 진단 결과 배터리팩과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관리 시스템)가 함께 고장난 상태였고, 블루핸즈 견적은 600만 원이었습니다. 팩을 열어보니 72셀 중 1개 셀이 완전 사망하면서 해당 모듈 측면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배터리팩과 BMS를 모두 교체한 뒤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며 정상화됐습니다. 계기판 SOC만 멀쩡해 보이던 중고차가 실제 SOH로는 교체 임계에 도달해 있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배터리팩토리(Battery Packtory)는 하이브리드 차주와 전국 카센터·공업사를 위해, 2017년부터 누적 1,500건 이상의 현대·기아 리튬폴리머·토요타·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