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막의 나라에서 배운 것 — 배터리 대국 한국, K-배터리 수리 신화에 도전할 시간핵심 요약페라리 라페라리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신품 교체 견적은 해외 공개 보도 기준 약 18만~19만 5천 유로·달러, 우리 돈 약 2억 원대에 이릅니다. 크로아티아의 독립 정비 기업 EV 클리닉(EV Clinic)은 이 배터리팩을 셀 단위로 진단·수리해 지금까지 라페라리 10대를 되살린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리막(Rimac)이라는 하이퍼카 생태계, EU 단일시장, 배터리 재제조를 법으로 인정한 유럽의 제도가 있습니다. 셀 제조 세계 최정상인 배터리 대국 한국이 '수리·재제조' 분야에서도 K-푸드·K-팝 같은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지, 1,500건 이상의 실측 데이터를 가진 배터리팩토리의 시각으로 정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