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식 18만 km, 공식 견적 294만 원 앞에서 폐차를 고민하던 차주분께 — 중고 HPCU 40만 원 직접구매로 차를 살리는 방법, 그리고 배터리팩토리가 ‘카센터’가 아닌 이유주행 중 뒤쪽에서 "퍽" 하는 소리가 나더니 출력이 떨어지고, 계기판에는 경고등이 여섯 개나 켜지고, 결국 시동조차 걸리지 않는다 — 2014년식 K5 하이브리드(186,255km) 차주분이 겪은 일입니다. 공식 서비스센터 견적은 294만 원. 12년 된 차에 이 금액이면 누구나 "폐차해야 하나"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 막막함,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늘은 이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차주가 부품을 직접 구매해 차를 살리는 방법을 수치로 정리하고, 동시에 배터리팩토리가 어떤 회사이고 어디까지 도와드릴 수 있는지도 분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