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배터리팩, 수치로 말합니다

렉서스·토요타·현대·기아 HEV 배터리팩 진단·교체· 전문 | 고양시 원당역 배터리팩토리

하이브리드 배터리팩, 빼지 않고 읽습니다. 수치로 말합니다. 자세히보기

렉서스

렉서스 ES300h 시동 불능 P0705 — 42만 km, 키 배터리를 바꿔도 "Shift to P"가 안 꺼진다면

배터리코치 2026. 10. 9. 16:37

키 배터리 → P 위치 인식 → 12V → 고전압. 토요타·렉서스 HEV 시동 불능 확인 순서와, "다시 걸려도" 계속 타면 안 되는 이유

[대표] 42만 km 렉서스 ES300h — "Shift to P position" 시동 불능

​

핵심 요약

42만 km를 달린 렉서스 ES300h가 일요일 아침, 계기판에 열쇠 아이콘과 "Shift to P position" 문구를 띄운 채 시동(READY)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키 배터리를 새것으로 바꿔도 그대로였고, 변속 레버가 P에 있는데도 차가 P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 원인은 변속 위치센서(PNP 스위치) 신호 이상, 고장코드로는 P0705입니다.

​

배터리코치는 같은 P314 트랜스액슬을 쓰는 2012년식 캠리 하이브리드(21만 km) 입고 사례에서 G-Scan으로 P0705를 확정하고 위치센서를 교체해 수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

이 글은 토요타·렉서스 HEV 시동 불능을 "키 배터리 → P 위치 인식 → 12V → 고전압" 순서로 확인하는 방법과, 시동이 간헐적으로 다시 걸려도 계속 타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 BATTERY PACKTORY │ 배터리팩토리
배터리팩토리(Battery Packtory)는 하이브리드 차주와 전국 카센터·공업사를 위해, 2017년부터 누적 1,500건 이상의 현대·기아 리튬폴리머·토요타·렉서스 니켈수소(NiMH) 배터리팩을 빼지 않고 실측 진단·수리·교체하는, 한국·미국 특허 9건 이상을 보유한 HEV 배터리 전문 브랜드입니다.
빼지 않고 읽습니다. 수치로 말합니다.

 

시동 불능·경고등, 지금 겪고 계신가요?
사진 한 장만 보내주셔도 "키 배터리인지, P 인식인지, 12V인지, 고전압 팩인지" 첫 판정을 도와드립니다. 차주분도, 카센터·공업사 사장님도 환영합니다.
📞 배터리코치 010-5763-2595
💬 네이버 톡톡: http://talk.naver.com/WFAMK1Z

 

차량 기본 정보

사례 A — 렉서스 ES300h (안산, 문자 상담 사례)

차종
렉서스 ES300h (6세대, 니켈수소 NiMH 배터리팩 · P314 하이브리드 트랜스액슬)
연식
차주 확인 중 (계기판·차대번호 실측 보완 권고)
주행거리
426,765 km (계기판 실측 사진)
고장 내용
"Shift to P position" 표시, 열쇠 아이콘 점등, READY 진입 불가 —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후에도 동일. 오늘이 2번째 발생
선택
변속 위치센서(PNP 스위치) 점검·교체 안내, 보험 견인 →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 권유
결과
차주가 부품 주문 후 시동이 다시 걸린 상태로 운행 중 — 수리 완료 전, 본 글에서 운행 위험을 설명

 

사례 B — 2012년식 캠리 하이브리드 (견인 입고, 배터리코치 수리 사례)

차종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XV50, 니켈수소 NiMH · P314 트랜스액슬 — ES300h와 동일 계열)
연식
2012년식
주행거리
214,759 km (계기판 실측 사진)
고장 내용
마스터 경고등 점등, 시동 불능 → 견인 입고. G-Scan 진단: P0705 (변속 레인지 센서 회로 이상) 2건 저장
선택
변속 위치센서 교체 — 공식 서비스센터 재고 없음 → 해외(이베이) 부품 조달 후 교체
결과
위치센서 교체로 수리 진행 (교체 후 P 인식·READY 복귀)

 

일요일 아침, 42만 km 렉서스가 "Shift to P position"에서 멈췄습니다

차량 운행이 많은 차주분이었습니다. 계기판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열쇠 아이콘과 "Shift to P position" 문구, 그리고 브레이크·배터리·VSC·하이브리드 경고등이 한꺼번에 켜져 있었습니다. 처음 보면 차가 통째로 고장 난 것처럼 보이지만, 이 경고등 다발 점등은 READY에 들어가기 전 IG-ON 상태에서 나타나는 램프 표시이지 각각이 별도 고장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핵심은 딱 하나, "차가 P를 확인하지 못해서 READY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진1] ES300h 계기판 — ODO 426,765 km, 열쇠 아이콘·"Shift to P position"·경고등 다발 점등

​

[사진2] 차주가 표시한 열쇠 아이콘 — 스마트키 미인식으로 보이지만, 키 배터리 교체 후에도 동일

​

​

상담 대화 — 이렇게 원인을 좁혔습니다

차주 08:17

안녕하세요 렉서스 이런 문구가 뜨면서 작동이 안돼네요.

배터리코치 08:19~08:20

스마트키 배터리가 없나본데요. 다이소에 가시면 동전 배터리 팝니다.

차주 08:21

키 배터리 교체했어요. P단이 스위치가 안돼나요?

배터리코치 08:22 → 차주 08:23

P에 기어를 놓으셔야하는데 안되나요? — "네. p 인식을 잘못하네요?"

배터리코치 08:23

P에 기어가 있는지 위치센서가 감지해야하는데 안되면 위치센서 교체하셔야합니다. 이 부품 얼마 안합니다.

배터리코치 08:33

차량 운행이 많으셔서 기어도 이제 센싱이 잘 안되는겁니다. 놀라셨을것 같습니다. 바로 견인해서 렉서스 입고하셔요. 전화해서 예약하면 바로 안받습니다. 미리 연락하지 마시고 보험에서 바로 견인해야 빨리 처리합니다.

차주 08:26 / 08:34

휴일인데, 고맙습니다.

 

키 배터리(1단계)를 먼저 배제했더니, 차주분이 스스로 "P 인식을 잘 못한다"는 2단계 증상을 짚어 주셨습니다. 이 한 줄이 원인을 확정한 셈입니다.

​

왜 P를 못 읽으면 하이브리드는 시동을 거부하나 — 변속 위치센서와 안전 인터록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THS II)는 스타터 모터로 엔진을 돌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 버튼을 누르면 하이브리드 제어 ECU(HV ECU)가 고전압 배터리팩 → 인버터 → MG1·MG2 모터를 깨우는 "READY" 상태로 들어가고, 이 순간부터 차는 언제든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

그래서 설계상 READY 진입에는 두 가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① 브레이크가 밟혀 있을 것,

② 변속기가 P(주차 잠금) 위치에 있다는 것이 확인될 것.

​

이것이 안전 인터록(Interlock)입니다.

이 "P인지 아닌지"를 ECU에 알려주는 부품이 변속 위치센서 — 정비 용어로 PNP 스위치(Park/Neutral Position Switch), 중립 시동 스위치, 변속 레인지 센서(Transmission Range Sensor, TRS)라고도 부릅니다. ES300h·캠리 하이브리드는 변속 레버가 케이블로 트랜스액슬(P314)의 매뉴얼 샤프트를 돌리고, 샤프트에 물린 이 센서가 P·R·N·D·B 각 위치를 접점 ON/OFF 조합으로 HV ECU에 보냅니다. 센서는 트랜스액슬 케이스 바깥, 차체 하부에 노출된 위치에 달려 있어 열·진동·노면수를 그대로 받습니다.

​

P0705(Transmission Range Sensor Circuit Malfunction, PRNDL Input)는 이 접점 조합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될 때 저장됩니다. 예를 들어 두 개 이상의 위치 신호가 동시에 ON이거나, 모든 신호가 동시에 OFF인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ECU는 "위치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정하고 코드를 저장합니다. 레버는 분명 P에 있는데 P 접점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 ECU 입장에서는 P가 아닌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Shift to P position"이라는 문구가 뜨고 READY를 거부합니다. 차가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안전장치가 설계대로 작동한 것입니다.

AI 활용

[그림1] P0705 고장 인과 사슬 — 접점 마모가 시동 불능으로 이어지는 경로

​

​

42만 km에서 위치센서가 P를 놓치는 기술적 원인 3가지

​

원인 1 — 접점 마모와 산화: 수만 번의 P↔D 조작이 남긴 흔적

변속 위치센서 내부는 회전하는 브러시(가동 접점)가 고정 접점판 위를 미끄러지는 구조입니다. 42만 km 동안 하루에도 수십 번씩 P↔R↔D를 오가며 누적된 접점 왕복은 수만 회를 넘습니다. 접점 도금이 닳아 접촉 면적이 줄고, 마모 분진과 산화 피막이 그 위에 쌓이면 접촉 저항이 커집니다. 처음에는 온도·진동 조건에 따라 P 접점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간헐 상태가 나타나고, 차주는 이것을 "아침에는 안 걸리다가 조금 있으면 걸린다"로 경험합니다. 이번 ES300h가 오늘 2번째라는 것은 간헐 구간이 시작됐다는 신호이며, 방향은 늘 한쪽 — 빈도가 늘어나는 쪽입니다.

​

원인 2 — 커넥터·하니스 부식: 차체 하부 노출 위치의 숙명

센서 커넥터는 트랜스액슬 바깥, 노면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겨울철 염화칼슘 섞인 노면수, 세차 고압수, 엔진룸 열 사이클이 반복되면 커넥터 핀에 녹과 백화(白化)가 생기고, 배선 피복이 딱딱해져 미세 단선이 옵니다. 이 경우 센서 자체는 멀쩡해도 신호가 ECU까지 온전히 도달하지 못해 같은 P0705가 뜹니다. 그래서 교체 전에 커넥터 상태와 배선 저항을 함께 보는 것이 정석이며, 해외 정비 사례에서도 커넥터 청소만으로 코드가 잠시 사라졌다가 재발하는 패턴이 흔히 보고됩니다.

​

원인 3 — 케이블 유격과 조정 불량: 레버는 P, 샤프트는 P 직전

변속 레버와 트랜스액슬 샤프트를 잇는 케이블도 42만 km를 함께 늘어납니다. 케이블 늘어짐, 부싱 마모, 브래킷 유격이 누적되면 실내 레버는 P 위치에 딱 들어가 있어도 트랜스액슬 쪽 샤프트는 P 접점의 정중앙에 못 미친 채 멈춥니다. 접점 가장자리에 걸린 상태이므로 차체가 살짝 흔들리거나 온도가 바뀌면 신호가 오락가락합니다. 센서를 새것으로 바꿔도 케이블 조정을 같이 안 하면 재발할 수 있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교체와 함께 위치 조정(어저스트)을 확인합니다.

​

왜 스마트키 아이콘이 같이 떴나 — 1단계를 먼저 배제해야 하는 이유

READY 진입이 실패하면 계기판은 "왜 안 되는지"를 여러 아이콘으로 동시에 보여줍니다. 스마트키 배터리가 약할 때도 열쇠 아이콘과 함께 시동이 거부되기 때문에, 차주 입장에서는 두 고장이 똑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키 배터리는 몇천 원, 차주가 직접 5분이면 바꿀 수 있는 1단계입니다. 이것을 먼저 배제하고도 "Shift to P position"이 남아 있으면 2단계(P 위치 인식)로 넘어가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가장 아끼는 길입니다.

AI 활용

[그림2] 토요타·렉서스 HEV 시동 불능 확인 순서 — 키 배터리 → P 인식 → 12V → 고전압

​

같은 트랜스액슬, 같은 코드 — 2012년식 캠리 하이브리드 P0705 입고 사례

ES300h와 같은 P314 트랜스액슬을 쓰는 2012년식 캠리 하이브리드(214,759 km)가 마스터 경고등을 띄운 채 견인되어 왔습니다. G-Scan으로 읽으니 P0705가 2건 저장되어 있었고, 변속 레인지 센서 회로 이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이 차는 시동이 아예 걸리지 않아 견인이 유일한 선택이었습니다.

[사진3] 견인 입고된 2012년식 캠리 하이브리드

​

[사진4] 제작연도 2012년 · 토요타 CAMRY(N)-HV 차대번호 라벨 (시리얼 마스킹)

​

[사진5] 캠리 계기판 — ODO 214,759 km, 마스터 경고등 점등

[사진6] G-Scan2 DTC 화면 — P0705 2건 저장

​

​

부품 자체는 소모품 수준의 가격대이고, 교체 작업도 트랜스액슬을 내리지 않고 하부에서 접근합니다. 구형 토요타 HEV는 이런 "부품은 저렴한데 국내 재고가 없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어, 부품번호를 알아두고 해외 재고를 확인하는 것이 대기 기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부품번호와 이베이 가격

​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를 먼저 권한 이유

이번 ES300h는 배터리코치로 오시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변속 위치센서는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가 부품·조정 절차·보증에서 가장 확실한 기준선이고, 일반 카센터에는 이 부품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센터는 전화 예약이 밀려 당일 접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보험 긴급출동 견인으로 바로 입고하는 편이 처리 속도가 빠릅니다. 캠리 사례처럼 센터에 재고가 없다고 하면 그때 부품번호로 해외 조달을 검토하면 됩니다. 판정이 먼저, 작업 장소는 그다음입니다.

​

"다시 걸리니까 타도 되지 않나요?" — 배터리코치의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

차주분은 위치센서를 주문해 놓고, 아침에 안 걸리던 시동이 다시 걸리자 차를 끌고 나가셨습니다. 운행이 많은 분이니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보면 "다시 걸렸다"는 것은 고쳐진 것이 아니라, 마모된 접점이 그 순간 우연히 붙은 것입니다. 이 상태로 계속 타면 안 되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그림3] 간헐 고장 상태의 두 가지 선택 — 계속 운행 vs 견인·입고·대차

​

​

이유 1 — 시동은 "복권"이 됩니다: 다음 불능은 장소를 고르지 않습니다

간헐 접촉은 온도·진동·정차 각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집 앞에서 안 걸리면 견인 한 번으로 끝나지만, 고속도로 휴게소·주유소·지하주차장 램프 위에서 안 걸리면 견인차 진입도 어렵고 비용과 시간이 몇 배로 듭니다. 특히 ES300h처럼 42만 km를 운행하는 분은 하루 시동 횟수 자체가 많아, 확률이 현실이 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오늘이 벌써 2번째입니다.

​

이유 2 — 접점 마모는 진행형입니다: 2회째는 "빈도가 늘고 있다"는 신호

접점은 스스로 회복하지 않습니다. 마모와 산화는 조작 횟수에 비례해 쌓이고, 간헐 구간은 "가끔"에서 "자주"로, 결국 "항상"으로 갑니다. 첫 발생과 두 번째 발생 사이의 간격이 짧아지고 있다면 이미 그 곡선 위에 있는 것입니다.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며칠을 버티는 동안, 완전 불능이 먼저 올 가능성이 매일 커집니다.

​

이유 3 — 주행 중 위치 신호가 흔들리면 ECU는 "어느 레인지인지" 모르게 됩니다

이 센서는 시동 때만 쓰이는 부품이 아닙니다. 주행 중에도 HV ECU는 D인지, B인지, R인지를 이 신호로 판단해 모터 구동 방향과 회생제동 강도를 정합니다. 접점이 흔들려 신호가 비정상 조합이 되면 ECU는 위치를 신뢰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설계상 페일세이프(안전 모드)로 출력을 제한하거나 주행 레인지를 잃을 수 있습니다. 정차 직후 재출발이 안 되거나, 신호대기 중 갑자기 구동이 끊기는 상황은 뒤차와의 추돌 위험으로 직결됩니다. "P에서만 문제"라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

이유 4 — 경고등이 켜진 채 다니면 다른 고장 신호를 놓칩니다

마스터 경고등과 하이브리드 경고등이 켜진 상태에서는, 그 위에 새로 켜지는 12V 배터리 경고나 고전압 팩 경고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42만 km NiMH 배터리팩은 모듈 간 편차가 커지는 시기이고, 전동 냉각수 펌프(EWP)도 25만 km 전후 소모품입니다. 위치센서 하나 때문에 켜진 경고등이 다른 부품의 첫 경고를 가려버리면, 정작 큰 수리를 놓칩니다. 지금은 센서 교체 겸 12V·고전압 팩·EWP를 함께 점검할 좋은 기회입니다.

배터리코치 권고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운행을 멈추고, 보험 견인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한 뒤 대차를 이용하십시오. 보험 특약이나 센터 대차 프로그램이 있으면 비용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시동이 "다시 걸렸다"는 것은 수리 완료가 아니라 접점이 잠시 붙은 상태입니다. 판정이 먼저, 운행은 그다음입니다.

 

P0705 해결 방법 — 센터에서 무엇을 하는가

첫째, 스캐너로 P0705 저장 여부와 함께 각 위치 신호(P·R·N·D·B)의 ON/OFF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봅니다. 레버를 천천히 옮기며 P 접점이 정확히 P에서만 ON이 되는지 확인하면 센서 불량인지 케이블 조정 문제인지가 갈립니다.

​

둘째, 커넥터를 분리해 핀 부식·수분·배선 저항을 점검합니다.

​

셋째, 센서를 교체하고 매뉴얼 샤프트 위치를 기준점에 맞춰 조정합니다.

​

넷째, 코드를 소거한 뒤 시동 반복과 시운전으로 재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부품값은 소모품 수준이지만 정확한 총액은 센터 견적으로 확인하시고, 재고가 없다는 답을 들으면 부품번호로 해외 재고를 검색해 보십시오.

​

차주 체크리스트

✅ "Shift to P position" + 시동 불능이 2회 이상 → 운행 중단, 보험 견인으로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 (즉시)
✅ 주행 중 구동이 끊기거나 레인지 표시가 흔들림 → 갓길 정차·비상등, 무리한 재출발 금지 (즉시)
✅ 열쇠 아이콘 + 시동 불능 → 먼저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후 재시도 (1단계 배제)
✅ 키 배터리 교체 후에도 동일 → 변속 위치센서(PNP 스위치)·커넥터·케이블 점검 요청 (P0705 확인)
✅ 센터 부품 재고 없음 통보 → 부품번호로 해외 재고 검색, 대기 기간 동안 대차 이용
✅ 센서 교체 후 → 코드 소거 확인, 시동 10회 이상 반복·시운전으로 재발 여부 체감 확인
✅ 20만 km 이상 토요타·렉서스 HEV → 12V 보조배터리, NiMH 팩 모듈 편차, EWP(전동 냉각수 펌프) 동시 점검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렉서스·토요타 하이브리드에 "Shift to P position"이 뜨면서 시동이 안 걸려요. 배터리 문제인가요?

대부분 고전압 배터리 문제가 아닙니다. 이 문구는 차가 변속기의 P 위치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며, 스마트키 배터리 소진 또는 변속 위치센서(PNP 스위치) 신호 이상이 흔한 원인입니다. 키 배터리를 먼저 바꿔 보고, 그래도 같으면 P0705 저장 여부를 스캐너로 확인하십시오.

​

Q2. P0705가 정확히 무슨 코드인가요?

P0705는 변속 레인지 센서 회로 이상(Transmission Range Sensor Circuit Malfunction, PRNDL Input)입니다. P·R·N·D 위치 신호가 두 개 이상 동시에 ON이거나 전부 OFF인 논리 오류가 지속될 때 저장되며, 원인은 센서 접점 마모, 커넥터·배선 부식, 케이블 조정 불량입니다.

​

Q3. 시동이 다시 걸렸는데, 부품 올 때까지 며칠만 타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다시 걸린 것은 마모된 접점이 잠시 붙은 것이지 고쳐진 것이 아니며, 간헐 고장은 빈도가 늘어나는 방향으로만 진행합니다. 다음 불능은 고속도로나 주유소에서 올 수 있고, 주행 중 위치 신호가 흔들리면 ECU가 안전 모드로 출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견인 입고 후 대차를 이용하십시오.

​

Q4. 위치센서 교체 비용은 얼마나 하나요?

부품 자체는 소모품 수준의 가격대이고 트랜스액슬을 내리지 않고 하부에서 교체합니다. 다만 공임과 케이블 조정, 진단료가 더해지므로 정확한 총액은 공식 서비스센터 견적으로 확인하십시오. 캠리 사례처럼 국내 재고가 없으면 부품번호로 해외 조달이 가능합니다.

​

Q5. 일반 카센터에서도 고칠 수 있나요?

진단은 가능하지만 이 부품은 일반 카센터가 재고로 두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가 부품·조정 절차·보증에서 기준선이며, 보험 견인으로 바로 입고하는 것이 전화 예약보다 빠릅니다.

​

Q6. 42만 km면 고전압 배터리팩도 같이 봐야 하나요?

네. 이번 고장은 위치센서이지만, 20만 km 이상 토요타·렉서스 NiMH 팩은 모듈 간 편차가 벌어지는 시기이고 EWP(전동 냉각수 펌프)는 25만 km 전후 소모품입니다. 센서 교체를 계기로 12V·고전압 팩·EWP를 함께 점검하면 다음 견인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팩 상태는 배터리코치가 빼지 않고 실측해 드립니다.

​

Battery Coach 결론

42만 km 렉서스 ES300h의 시동 불능은 고전압 배터리가 아니라 변속 위치센서가 P를 놓친 것이었고, 같은 트랜스액슬의 2012년식 캠리는 G-Scan P0705로 확정해 센서 교체로 해결했습니다. 키 배터리 → P 인식 → 12V → 고전압, 이 순서로 확인하면 헤매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동이 "다시 걸렸다"는 것은 고쳐진 것이 아닙니다 — 부품이 올 때까지는 견인과 대차가 정답입니다.

빼지 않고 읽습니다. 수치로 말합니다.

— 모든 차주를 손님으로, 전국 카센터·공업사를 함께 가는 파트너로.

HEV 배터리, 궁금한 점 하나라도 편하게 물어보세요. 기술 상담이든 수리 상담이든 부담 없이 — 차주분도, 카센터·공업사 사장님도 환영합니다.
배터리코치 010-5763-2595

 

[배터리팩토리 Battery Packtory]

배터리팩토리(Battery Packtory)는 하이브리드 차주와 전국 카센터·공업사를 위해, 2017년부터 누적 1,500건 이상의 현대·기아 리튬폴리머·토요타·렉서스 니켈수소(NiMH) 배터리팩을 빼지 않고 실측 진단·수리·교체하는, 한국·미국 특허 9건 이상을 보유한 HEV 배터리 전문 브랜드입니다.

 

사업자등록번호: 843-06-01451 · 업태: 제조업 · 종목: 배터리팩

 

예약 및 문의: 배터리코치 010-5763-2595

💬 네이버 톡톡: http://talk.naver.com/WFAMK1Z

 

등록특허 한국·미국 9건 보유 / 출원 심사 중 2건

대표특허: KR 10-2264429, KR 10-2845255, KR 10-2894673, US 12,630,046 B2 · 저작권: C-2026-016989

 

언론 보도: 전자신문(2010), 오토메이션월드(2019), 에이빙뉴스(2023), 디지털데일리(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