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의 하이브리드카는 2009년부터 생산한 아반테와 포르테 하이브리드카에 최초로 LG화학에서 생산한 리튬 이온 폴리머 8쎌 모듈을 사용했습니다. 모듈은 리튬이온 폴리머 Cell 8개가 내부에서 직렬 연결되어 있고, 모듈당 무게는 2.6Kg이며, 용량은 5.3Ah, Cell당 전압 3.6Volt 기준 모듈의 공칭전압은 약 28.8Volt입니다. 2011년에 출시한 YF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카에 사용된 배터리 팩은 8쎌 리튬 폴리머 모듈 9개를 사용했습니다. 2011식으로 판매된 현대와 기아의 하이브리드카는 8만5963대이며, 이미 출고한지 14년이 넘어 하이브리드카용 배터리팩의 무상 수리 보증조건이 10년 또는 20만km를 감안한다면, 배터리팩이 성능저하 또는 사망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